2009/07/06

로그로그

간만에 접속하는 블로그.
예전의 기록들을 읽어본다.
기억에도 없던 것들도. 혹은
살짝 내음만 나는 파펀들도 있다.


사실 이걸 만든건 누군가가 봤으면 하는 여린 마음때문이었는데
이제 그런것따윈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 같다.
노전대통령의 말씀처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닌것처럼
알든 모르든. 읽은 못읽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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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며칠동안 미친듯이 바이크를 타고 싸돌아다니고
웃고 떠들고 새벽공원에서 떨면서
한동안 다른세상에 있었던거 같다.


신기하다.
다른 공간이 함께 존재하는듯한 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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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ho라는 밴드를 알았다.
듣고 있으면 우주로 날아가버릴거 같은 기분에
오늘은 바이크는 잠시 pause.


3일간은 비가올거 같은데.
목요일도 비가오려나
별공연가야하는데..
내일은 술약속.
회사일은 잠시 널럴해져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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