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9

부드러운것이세상을강하게하듯이

유명해질의도도없고
너가읽으라고쓰는글도아니야
사실누군가내맘을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의도는없지않아있지만
사실너가아주많이그립긴하지만
그렇다고글을쓰면서 너를 의식할정도는 아니니깐
많이바뀐거같다는생각이들어
그리고역시언제봐도너는글을잘쓰는쪽이었지
여전하구나 너

난단지남과공감하고싶었을뿐이고
난 내가
약간은남에게보여주려고하는것들만보며살아가고있는거같다는
별의글의 글귀와같다는생각도들어

그게나도싫지만
의도적이지않지만그렇게되어버리니
어쩔수없쟎아
난아무래도외로움을 많이타는녀석이었으니까

뭐지금은누가옆에있으면좋겠다는생각도들면서
사실없어도전혀문제없다고생각하니깐
삶의확실한중심이없을뿐이다

모든것들이중요하지않게되어버렸고
당분간은그런불확실속에서
방황하며고민하고성장할것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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