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병신같은 하루..

답답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내가 무얼 위해 한달간 그 개고생을 했는지.
왜 인간들은 내면을 보지 못하고 겉만 바라보고
필터링을 거치치 않은 거친 말들을 쉽게 내뱉는건지.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님을 깨우치지 못하는건지.

내가 순간 잠시 관심을 두었다고 쳐도
정작나는 그아이에게 아무런 미련도 없고 심지어 맘에 들지도 않는데
대부분을 터놓고 쿨하게 얘기했던걸로 분명 기억하는데
왜 이놈은 그걸 질투를 삼는건지, 그저 충실한 남친으로써 그건 아니라고 분풀이를 하는건지
이놈이 어린건지, 내가 속이 좁은건지
당최 알수가 없구나
내가 그런소릴 들어야할 입장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병신인지. 그들이 병신인지.
아무것도.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수없다.

아무도 내맘을 알아주지 못한다.
이 기분. 더럽다.
더럽고 치사해서..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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