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7

의욕상실의하루

일어나보니 밖에 눈이 부셔 창을 열어보니 눈이 잔뜩 쌓여있다.
간밤에 꽤나 내린 모양이다.

수업이 다 끝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쁜 과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장 걸기적 거리는.. 종이옷만들기 과제는 정말 하기 싫고.
그리고 22일 정식수업일도아닌날에 하루를 뺏기며까지 종이옷패션쇼(.....)에 워크숍까지 가야 한다니..

asp공부를 하는데도 마음이 편치 않다
맘놓고 놀수도 없다. 나는 빨리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덕분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심심하기만 하다.
게임이고 뭐고 영상이고 영화고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다행인건 별 앨범이 드디어 발매된다는 정보 뿐인가...
21일 개봉인 수면의 과학도 이놈의 워크숍때문에 맘편하게 볼수도 없쟎아..
된통 불만뿐인 하루다..
아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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