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즐거움이 좋았을뿐이다.
몇몇은 실패했고.
몇몇컷의 사진들을 건졌다.
잠깐의 어색한 시간이 지났고.
그리고 또 어색한 시간들..
내 내면속의 혼잣말들이 머리를 뒤흔들었고.
독한 술들이 곧이어 머리를 지배했다.
잠이 드는것을 가까스로 이겨냈고..
신나는 음악들이 이어졌다.
낯선 곳은 결국 낯설뿐이었다.
호기심은 잠시 뿐이었다.
어딜가나 똑같겠지만.
일찍 마쳐버린 파티는 아쉬움을 불러왔고.
나는 잠시나마 불타오르던 심장을 달래고 있다.
결국 돌아오는건 자신에 대한 질문뿐이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
열정인가? 단순한 쾌락인가? 사랑인가 ?
정답은 알수 없다. 모든것이 얽혀있다.
단지 우선순위들이 여기저기 덕지덕지 엉켜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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